캐리비안 091614-691 우리 집에 찾아온 흑인 나가세 사토미. 이 영화는 일본 청년과 피부가 더러운 흑인 남성의 오랜 우정을 그린다. 수년간의 별거 끝에 오늘 두 사람은 일본인 아내와 만나 친밀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우리 일본인 친구는 나가야 했습니다. 아내는 냄새나는 흑인남자를 거실에 남겨둔 채 샤워하러 갔는데, 호기심이 생겨 화장실로 가서 친구 아내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봤다. 흑인 남성은 아내의 SIM 카드가 살며시 제거되면서 그녀의 크고 하얀 가슴이 드러나는 것을 지켜보았고, 실제로 흑인 남성은 너무 배가 고팠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거실로 돌아와 휴대폰을 가지고 놀아야 했습니다. 아내의 경우 샤워 후 섹스를 하고 싶어서 방에 누워 자위를 했다. 그런데 이게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요 문득 서양인 남편 친구가 생각나서 남편에 비해 목이 많이 마르셨나 봐요 그래서 아내는... :> Ps: 내 취향은 .. 오늘은 좀 짠한 편이니 저 같은 동성애자라면 함께 시청해 보세요. 행복해요
